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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露浪)나비 날다’ 프로젝트 마무리
  아드라코리아 / 2020-12-09 / 119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아드라코리아는 종각 노숙인 무료급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노랑(露浪)나비 날다!' 사업을 진행해왔고, 11월 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드라코리아는 15년 째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종각역 인근 서린공원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매주 아드라코리아의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노숙인분들의 

육체 및 정신건강 개선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되면서 무료급식이 

중단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드라는 노숙인분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힘께 큼지막한 김치주먹밥을 만들어 종각의 노숙자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번 서울시의 후원으로 아드라코리아는 노숙인분들에게 내복과 목토시 등 

추운 겨울을 대비한 의류를 제공해드렸고, 또한 이발서비스를 통하여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판소리 공연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외로움을 떨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고수, 가야금, 소리꾼(임하정, 이도선, 노은주, 김도연)으로 구성된 판소리 마당은 

'사랑가', '춘향가', '진도아리랑', '성주풀이', '도라지' 등 희망찬 소리로 마음에 위로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에 더하여 노숙인의 자활을 돕기 위하여 자활 가능성이 보이는 노숙인을 선정하여 

숙소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아드라코리아는 이번 지원 경험을 토대로 자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여 더 많은 노숙인들의 자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실 '노랑(露浪)나비 날다!'사업에는 노숙인분들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치과진료, 

독감 백신 접종 등 더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더 나은 건강과 자활의지를 

부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그러들줄 몰랐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내년에는 노숙인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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