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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의 날, 베네수엘라 난민이 염원하는 인간의 기본 권리
  아드라코리아 / 2020-12-21 / 29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었습니다.

 

극심한 경제난을 맞아 여기저기로 방황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은 몇 달째길게는 몇 년째 

인근 남미 국가들을 정처없이 걷고 있습니다밤 중 강도를 만날 위험에 편히 눈 붙일 새가 없고

제대로 된 따뜻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나날들이 길어지고 있습니다더욱이 여성의 경우 

길거리 노숙  중 성범죄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드라코리아는 아드라에콰도르그리고 유엔난민기구와 국제이주기구의 협력으로 

에콰도르 최남단 지역 와끼야스(Huaquillas)에 난민들을 위한 쉘터(임시보호소, 이하 쉘터)를 

마련하였고유리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을 비롯한 다양한 실향민들에게 

안전한 쉘터와 식사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날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아드라 쉘터에서는 쉘터에 거주 중인 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날을 준비했습니다인권의 이슈를 다룬 세미나가 이루어져 나의 인권의 회복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인권에 대해 제고해보는 시간이 이루어졌고

또한 젠더기반폭력(GBV) 이슈 캠페인을 다룬 인권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아침식사로 맛있는 특별 메뉴들이 준비됐어요 :)

 

 

아이들에게도 젠더기반폭력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그림 그리기 순서가 준비되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해요!"

 

 

 

"여성 폭력은 안돼요!"

 

 

 

아드라코리아는 올해 4월부터 에콰도르 와끼야스 지역에서 베네수엘라 난민들을 위한 쉘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쉘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약 2주간 안전한 숙소와 따뜻한 하루 세 끼 식사,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큰 어려움 없이 운영되어 

내년에도 난민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들을 향한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집을 떠나 유리하는 베네수엘라 난민에게

'안전한 또 하나의 하루'라는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난민에게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 인권을 선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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