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일, 한국삼육고등학교의 남성 중창단 ‘물보라’30기가 방글라데시 밀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센터를 위해 

공연 수익금 중 8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기부금은 어린이센터에서 학습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용될 것이며, 

아동들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트 등 각종 학용품을 선물하는 데에 쓰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센터의 아동들에게 주신 후원금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는 데에 쓰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아드라코리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