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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어린이센터] 미소 뒤에 감춰진 슬픔
  홍보팀 / 2018-04-27 / 199



    



루나는 17살이 되던 해에 남편과 네 명의 자녀들과 함께 생계를 위해 다카의 아난다나가르 슬럼지역으로 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운전 기사이며 그녀 역시 가까운 지역에서 가정부로 일을 하지만 6식구가 먹고 살기엔 아직도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히 지난 2015 OCCMSP(다카 슬럼지역 어린이센터)가 진행한 지역조사를 통해 두 딸 하스나와 해나를 센터에 등록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스나는 올해 1학년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센터에서 장학금을 받고 동생 해나는 데이케어교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루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맛있는 영양식그리고 건강진료서비스까지 제공해주는 아드라코리아에게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루나는 언제나 미소를 띠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큰 슬픔이 있습니다올해 15살 된 큰 딸 살마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 외에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도 표현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어머니는 일을 하면서도 밥을 준비하고 아이를 돌봅니다


일을 하러 가야 하지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살마를 두고 일을 떠나는 어머니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녀가 없다면 이 가난한 가정의 아픈 아이를 챙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살마가 안전히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그리고 하스나와 해나가 걱정없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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