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라 스토리

아드라스토리 사진

방글라데시 어린이센터 사업
  홍보팀 / 2018-03-16 / 394



방글라데시 어린이센터 사업(OCCMSP)2012년부터 도심 속 슬럼가 아이들 145명을 선정하여 일반학교 입학을 위한 교육과 영양식 등을 지원해 온 사업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있어 센터란 연필을 잡고 책상에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센터가 없다면 35kg의 왜소한 몸으로 릭샤(인력거)를 끌거나, 조혼을 하여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그들이 택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기를 기다리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어 주세요



-아드라코리아-




첨부파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