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인사말

사무총장인사말

求患分災(구환분재) 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란을 구하고 재난을 나눈다’
다른 사람의 어려운 처지를 구하고 재해의 고통을 나누어 가진다는 뜻입니다.

해마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재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재난의 규모는 더 커지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전개될 것이며
기아와 가뭄, 빈곤과 질병 등으로 뼈아픈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기아와 가뭄, 빈곤과 질병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그리고 숨 쉬고 살아가기조차 힘든 곳에선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아드라 코리아는 그 때마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재해와 빈곤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한 부분을 아드라 코리아와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어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라코리아 사무총장 임종민